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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부 31화 32화 간단 후기 [스포있으니 주의!]

약덕 2022. 3. 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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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정말 언어부가 끝나가는걸까요? 결말 2화 남았는데

31화 너무 사건진행되가느라 땀 삐질삐질 흘렸네요.

서로가 이제 일밍(한 목숨)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도 내고요..

달달한 장면 몇개 나왔길래 급하게 쪄봤습니다.ㅎㅎ

자기가 먼저 입맞춤 못했다는게 한이였다는 추언언니. 자동 미소 짓는 울 양익오빠..

두손잡고 부부인거 티내는장면..

말 듣자마자 바로 입맞춤하는거 보이십니까 여러분?

이거 뒤에서 추민 바라보고 있는데 ㄹㅇ 직관 부럽다. 흥

꼭 붙어서 좋아하는 티 엄청 내는 추언 너무 귀엽궁 ㅠ.ㅠ

결국 양익의 아버지가 귀비의 독살과 연관이 있었고, 그 귀비가 봤다던 양익의 아버지의 상소문은

북량이 귀비를 흔들기 위해서 꾀를 내었던 정책이였다고 하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 하고 있는거 맞나)

암튼 북량의 스파이를 찾으러 원랑내 집까지 쳐들어감. (그와중에 소소언니 추언하고 양익 살리겠다고 변장하고 개죽음 당했는데 <<이거 원랑 계책임)

시 , 원랑하고 나라 살리겠다며, 팀먹고 해결해 나가는거 나만 답답하고 슬퍼요? 조별과제가 이래서 안돼 에잉 쯧.)

그와중에 원랑 수하가 북량 스파이였음. 원랑 배신당한 표정 짓는데 갠적으로 꼴볼견이였음

울 충성스러운 신하 송금 보고싶구.. ㅠㅠ

2화 남았는데 너무 슬프다.. 이 드라마 최대 피해자. 양익 아버지와 송금 ㅠㅠ

아 진심 최대 빌런상 추민 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콩닥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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